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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병제 (2019. 11. 7.)
0:22 민주연구원에서 나온 거네. 민주연구원은 중국 공산당 당교랑 정책협약을 맺고 있는 곳임.
0:22 명분은 분단상황 속 '정예강군' 실현 위해, 단계적 모병제 전환 필요
--> 항상 명분은 좋음. 정예강군? 참 잘 되겠다. 18.
0:25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 병역자원이 감소하니까, 징집인원가지고 부족하니까 징병제로는 현수준의 군대규모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 그래서 징병제와 병행하다가 단계적으로 모병비율을 높여간다는 얘기라고 하는데,
--> 그럼, 요약하면 군인수를 유지하기 위해 모병제로 간다는 건데, 산수해 보삼. 모병제해서 같은 군인수 유지하려면 국방비 얼마나 들겠나?
--> 그리고, 그렇게 모병제로 돌려서 젊은이들 몇 명이나 지원하겠나?
--> 결국, 우리나라 군인수 줄이겠다는 얘기이고, 이거는 국방력 약화시키겠다는 얘기이고, 중국 꼬봉, 일본 꼬봉 된다는 얘기임.
* 나도 군대갔다 왔지만 한번 가보면 느낌. 나라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단체 생활, 정신 교육 받으면서 우리가 운명공동체라는 생각도 듬.
규칙적인 생활하고 짠밥 먹고 군사훈련 받으면서 몸이 좋아 진다는 것도 느끼고.
요즘 완전 빠진 초등학생들 가르치면서, 난 생각함. '얘네들 군대 갔다오면 좀 나아지려나?"
--> 왜 얘네들을 정상으로 돌릴 가장 강력한 처방이 군대라는 생각이 드니까.
2. 초등교과서 검정화 (2019. 7. 30.)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임.
그런데, 지금은 매국노 같은 놈들이 우리의 핵심 경쟁력인 교육을 말아 먹기 위해서 정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18.
이대로 가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
1.중국공산당. 2.북한 3.일본
아래에는 매국노들이 순진한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자주 쓰는 말들을 순위별로 나열해 놓았으니 참고 하삼.
(1) 사교육 억제
--> 사교육의 폐혜, 자극적인 고액 사교육비를 얘기하면서 대중에게 "사교육은 사회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줌.
--> 그리고 나서 "사교육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 모든 쓰레기같은 정책들이 저항 없이 아주 부드럽게 추진됨.
--> 사교육 비판 기사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 내보냄. (왜 이러지? 기사들 대부분 말 안 되는 게 너무 티남. )
--> 사교육 비판할 에너지로 공교육좀 제대로 해 주면 학생들이 상대적 빈곤감 덜 느끼지. 안습.
--> 학종을 확대시키고 영어 절대평가로 전환시키고, 자사고, 외고 폐지시킬 때도 "사교육 억제"를 명분으로 내세움.
--> 그러니까 지금은 사교육 억제한다고 하면 모든 게 다 먹히는 셈임. 한심함.
-->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삼. 사교육을 완전 금지시키면 어떤 세상이 올까? 돈있고 빽있고 힘있는 애들만 대학가는 시대가 옴. 왜? 걔네들만 몰래 사교육을 할 테니까.
-->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해 보삼. 사교육이 없어질 수 있는 건지?
--> 없어지지 않을 사교육을 가지고 왜 매달리는지 아남? 대중의 눈을 멀게 하는데는 사교육 처럼 자극적인 소재가 없음. 그래야 지들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으니까.
--> 내가 교육정책을 입안할 수 있으면, 나는 사교육을 사회악으로 치부하는 대신, 사교육의 장점을 뽑아 와서 공교육을 혁신시켜서 돈 덜들이고도 공부할 수 있게 해 줄 것임.
--> 이게 정상 아닌가?
(2) 고교서열화
(유사어 "대학서열화", "서열화교육" )
--> 서열화하면 안 되는 것으로 이미 만들어 버렸음.
--> 한우도 등급이 있음. 한우뿐 아님. 모든 것들이 등급이 매겨 짐.
아니라고 생각하면 사람있으면 그는 판단력이 안 좋은 것이고,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는 이상론자, 아니면 몽상가임.
그리고, 그걸 주장하면서 제도화 하겠다고 하면 그는 사회적으로는 타도 대상이고 쓰레기임. 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해서 세금 낭비시키고, 시간 낭비시키니까.
--> 잘 가르치면 그 학교에 사람이 몰리는 법. 그게 교육 발전의 원동력임.
--> 사람도 자연스럽게 등급이 매겨지게 되어 있음. 사회적으로 볼 때, 능력이나 지식 그리고 경력으로 등급이 매겨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
--> 그리고 이게 바로 교육이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기능임. 그런데 이걸 포기하겠다고? 뭔 개소린지. 안습
--> 만약, "서열화"를 없애자는 사람들 말대로, 지식과 능력에 따라 등급을 매기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남? 돈과 힘으로 등급이 매겨지겠지.
--> 그럼, 당연히 음서제도가 판치는 사회가 되고, 그러면 나라 망하게 된다는 것.
--> 실력 등급이 매겨져야 돈없어도 위로 올라갈 수 있고, 능력을 중요시하는 사회풍조가 만들어 지게 됨. 그래야 사회가 발전을 하지.
--> 이거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학교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서열화는 안 된다."고 하는 주장은 말이 안 되는 거임.
--> 웃기는 게 뭔지 아남? '서열'이라는 단어가 원래 좌파들의 전매특허 단어임. 그래서, 좌파들은 원래부터 사람들을 서열로 쭉 나열하는 거 좋아함.
--> 아래 참조하삼. 중국공산당 서열 쫙 나옴.
https://en.wikipedia.org/wiki/Politburo_Standing_Committee_of_the_Communist_Party_of_China
--> 웃기는 거는 "민주당"이나 "정의당"같은 좌파애들이 우리나라에서 "서열화교육"은 안 된다고 하면서, 순진한 사람들을 선동한다는 것.
--> 인간 서열을 공산당처럼 적나라하게 매기는 집단도 없을 것 같은데, "교육에서 서열화"는 없애야 한다고 하면서 순진한 국민들 선동하는 것을 보면 좌파들의 뇌구조는 정말 쓰레기라는 생각이 듬.
(3) 단순암기 위주의 교육
--> "단순암기" 자체가 모순임. 왜? 암기는 단순하게 잘 안 됨. 복잡함. 이해도 해야 하고.
--> 암기되어야 자신의 것이 된 것임. 따라서, 암기는 모든 지식은 기본 메카니즘임. (이걸 모르니 공부를 못 하지.)
(4) 창의력있는 인재 양성
목적: 창의력있는 인재을 양성해야 한다 하면서 학생들 놀리고, 공부 안 하는 데로 유도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선동구호
--> 창의력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다 발휘됨. 게임하고 싶은 애덜 게임할 때 보삼 얼마나 눈에 광채가 나고 창의적인지.
--> 지식 교육이 먼저임. 특히 고등학교 때까지는. 사회가 전문화 되면서 더욱더 지식이 중요한 상황이 되었음.
--> 지식이 없는 창의력은 몽상에 불과함.
(5) 획일적 교육
--> "획일적"이라는 말 자체가 선동구호임.
--> 획일적 교육 대신, 다양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교육의 질 떨어 뜨리고, 애들 놀리고, 애들한테 좌파편향 교육시킴.
--> 획일적 교육 대신, 창의력이 밑천이 되는 시기에 교육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실험적인 제도를 도입해서 교육에 혼란을 초래함.
--> 결국, 학생들이 마루타가 되고, 실력이 떨어져서 사회에 나오면 경쟁력 떨어짐.
여기 나오는 대학생 시위대의 소속이 뭔지 아남?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속칭 "대진연"이람 함.
이들이 내세운 명분은?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내생각
방위비 많이 올라가게 생겼는데, 이거는 우리국민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았을 때
이미 정해진 거였음.
(이제 와서 놀랄 일도 아니고, 이렇게 데모한다고 바뀌지 않음.)
나중에 내가 "박근혜가 탄핵된 진짜 이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만들어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정확히 말해서, 현 정부는 (긍정적으로 얘기하자면), 미국주도하에서
동북아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통일의 초석을 닦는 정부"임.
주임무는 미국과 북한의 대화 물꼬를 트고 관계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우리 대통령 문재인도 이 점 하나는 확실히 알고 있는 듯이 보임.
오로지 하나만 아는 듯해서 문제지만. ㅠㅠ
미국은 현재 중국과 전쟁중임.
물론 보이지는 않지만 전쟁중인 거나 다름 없음.
그래서, 트럼프는 현 미국정부의 정책 기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국민적 지지가 필요한 상황임.
이러자면, 우리뿐 아니라 동맹국들이 어느 정도 희생을 치러야 하는 것이 현실이고.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아남?
우리가 방위비 등 기타등등을 희생해서 티나게 미국의 코드에 맞춰 주면,
똑똑한 정부같으면 이를 경제적 혜택으로 유도해서
미국으로부터 수혜를 받아야 하는데, 이걸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임.
왜? 문제인 정부가 경제를 너무 모름. 국제관계도 잘 모르고.ㅠㅠ
그리고, 친중+친북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미국이 중국과 전쟁하는 판에
중국과 가까운 문재인 정부를 키워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미국은 우리나라를 이용만 하고 있는 상황임.
간단히 얘기하면, 문재인 정부가 give만 하고 take는 잘 못 하는 상황이라는 것.
그러니, 경제가 개망하게 생긴거 당연함.ㅠㅠ
물론, 중국이나 북한에 같은 편이라는 것을 보여 줘야 하니 의도적으로 한국 경제를 좀 말아 먹어줘야 한다는 것도 있기는 함. ㅠㅠ
현재, 교육말아 먹고 있듯이.
소득주도 성장, 급격한 최저인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강제시행 등등 생각해 보면 자연스럽게 그 본질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임.
하여간,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이거는 아닌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이라는 애들이 미국대사관에 난입한 명분을
방위비 인상으로 잡아서 잠깐 설명을 한 거임.
내가 여러분한테 진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진보의 실체에 관한 것임.
우리나라에서 "진보"라는 말로 불리는 사람들의 실체는 "좌파"임.
그래서, "진보"가 아니라, "퇴보"라고 불려야 될 사람들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진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서 여러분을 아주 헷깔리게 함.
절대 속아 넘어가면 안 됨.
그리고 이걸 아는 사람들은 이들을 "진보"라 부르지 마삼.
그냥 "좌파"라고 부르삼.
(명칭은 그 본질에 충실해야 함. 그래야 혼동을 막을 수 있음)
그리고, 좌파는 아래 등식이 성립한다는 것을 아삼.
좌파 = 친중 = 친북 = 반미 = 반일
그리고, 특히,
친중 = 중국사대주의 = 중국공산당의 꼬봉
친북 = 종북 = 김정은의 꼬봉
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이라는 애들이 미국대사관에 난입한 것도 실질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이유임.
방위비 인상 가지고 미국에 태클 한번 걸어서 국내에서 반미감정 일으키게 하는 것.
나중에 한번 보삼.
황사 심하게 불어올 때, 얘네들이 중국대사관 난입하는지.
그리고, 중국이 우리한테 불합리하게 반응할 때 얘네들이 중국대사관 난입하는지.
아참, 황사가 아니지. 이젠 미세먼지네.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를 미세먼지라고 불러야 하는 현실.
좌파를 진보라고 불러야 하는 현실.
욕나옴. 18.
(그래도 어제 보니, 지금은 다행히도 "중국발 미세먼지"라고 하네.
예전에는 뭉뚱그려서 미세먼지라고 했는데, 언론이 그나마 이 점은 깨어 있으니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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